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라고 합니다. 이번에 만난 제품은 역대급 디자인의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 제품입니다. 싱크웨이 토체티 301 입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을 빠르게 만나보셨어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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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C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주변기기도 매우 중요하다. 아니 어쩌면 하드웨어 이상으로 중요할지도 몰라. 실제 키보드와 머스 등 장비는 이전까지는 프로게이머와 마니아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게임은 물론 사무용 제품도 많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피부가 닿는 장치는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업무 능률, 게임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기기인 만큼 이제는 ‘무엇이든’ 쓰지 말자. 특히 필자는 업무 특성상 하루에도 몇 시간씩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또 여러 기기와 접속해서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에 새로운 신상품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 제품인 TAUCHE.T301 모델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필자도 빠르게 만날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해드릴 씽크웨이 시리즈는 필자가 이전부터 여러 차례 리뷰를 한 바 있다. 울퉁불퉁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데스크테리아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 마음에 든다.
박스 색상은 옐로우로 씽크웨이 시그니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뭔가 패키지만 보면 굉장히 고가의 패션 액세서리나 힙풀 디저트 박스 같은 느낌이 든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내측에 구성품으로는 본체, 메뉴얼, 키캡/스위치 리무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의 컨셉은 Choose your Plaette라고 한다. 이름처럼 디자인은 무척 클래식하면서도 통통한 느낌과 다양한 색상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ThinkWay 제품은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어떤 것도 디자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 라인업은 메인 컬러 플라워 베이지, 돌치 그레이가 있으며 서브 컬러로는 프러포즈 핑크, 포레스트 그린, 컬러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가 받은 컬러도 예쁘다. 사실 통통한 색상의 제품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씽크웨이 같은 고급스러움은 찾아보기 어려웠다.특히 이 컬러들은 TAUCHE 시리즈에서도 인기 배색 컬러의 조합으로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이 브랜드는 색상 조합, 배열을 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 같다. 포인트가 되는 컬러로 구성하면서도 너무 튀거나 호불호가 강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 듯하다.컬러에 강한 TAUCHE를 위해 5가지 배색 염료 승화 각인 기법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색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복고풍의 느낌을 주면서도 얇은 외형이어서 조잡하지 않게 생겼다. 또 기계식 무선 키보드 추천 제품에는 RGB 컬러로 감성을 한 스푼 더한다.그러면서도 스테빌라이저는 체리 타입, 보강판 고정식으로 견고하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측면 숫자키가 없는 숫자키리스 방식이라는 점이다. 87키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다.실측 사이즈 가로 36cm, 세로 13.2cm, 높이 4.3cm로 책상이 크지 않은 분들, 1인 가구, 원룸 거주자의 경우 좁은 공간인 만큼 대게 책상도 작은 경우가 많다. 이 제품은 공간 점유가 많지 않다는 점도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연결 방식은 블루투스 또는 2.4KHz 무선, 유선 연결 세 가지로 가능하다. 또한 Windows, MacOS 운영체제와도 호환성이 있다. 필자는 주로 맥OS를 즐겨 쓰는 편인데, 이 운영체제에는 호환되는 제품이 별로 없었다. 이것만으로도 마음에 든다. 심지어 OS를 번갈아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본격적으로 써보자. 이 제품은 두 축으로 구분된다. 축은 피치 소다 리니어와 논클릭이다. 이 축은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다. 특히 피치 소다 스위치는 씽크웨이가 커스텀한 것으로 기존 스위치에 비해 삐걱거리지 않고 매끄러운 형태를 갖췄다.리니어는 흔히 적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릭 형태의 제품보다 걸리는 요소가 적고 소음이 낮고 빠른 반응성, 입력 속도를 가지고 있다. 논클릭은 클릭(파란색 축)과 리니어(빨간색 축)의 중간 지점 제품으로 흔히 갈축이라고 불린다. 적당한 수건감과 소음을 가져 균형이 좋은 편이다.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 제품이래.필자는 써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겉보기에는 디자인에 집중한 제품이 아닐까 싶지만 실제로 이 제품의 매력은 축의 안정감, 타이핑을 할 때 만족도에 있다. 아무래도 기계식 타입인 만큼 정숙한 공공장소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하지만 집이나 일반 가정에서는 무소음을 쓸 필요가 없다. 적당한 소음, 손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 필자는 이전까지 청약 위주로 사용했지만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반발력으로 손목 부담이 컸다.하지만 이 제품은 균형이 잘 잡혀 적당한 맛까지 경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싱크웨이 토체티 301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필자의 대답은 당연히 Yes라고 말하고 싶다. 기계 중에서도 손꼽히는 디자인과 컬러감, 안정적인 타월감, 촉감.좁은 데스크테리아에도 문제없는 형태여서 마음에 든다.필자도 이 제품을 단순한 일회성 리뷰에 그치지 않고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것이다. 정상가 119,900원이지만 10월 17일 출시일부터 한 달(11월 17일까지)은 출시 특별가 9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해보기 바란다.씽크웨이트 체티 301 유선 무선 숫자 패드 : 싱크웨이 [싱크웨이] 더 나은 IT 세상을 위한 생각 싱크웨이입니다.brand.naver.com씽크웨이트 체티 301 유선 무선 숫자 패드 : 싱크웨이 [싱크웨이] 더 나은 IT 세상을 위한 생각 싱크웨이입니다.brand.naver.com씽크웨이트 체티 301 유선 무선 숫자 패드 : 싱크웨이 [싱크웨이] 더 나은 IT 세상을 위한 생각 싱크웨이입니다.bran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