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생 비자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그 와중에 거절하시는 분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신규 비자는 이미 결정을 내도 결과를 알리지 않고 홀드하고 있는 반면 거절이 확정된 비자는 다소 빨리 결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학생비자를 거절당한 분들의 상담 내용 중 일부를 공유하는데 범죄 기록이 있을 때 매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학생 비자를 신청했는데 저는 범죄 기록이 하나 있어요. 실효된 형을 포함해서 내야 하는데 음주운전 기록이 하나 있어요. 몇 년 전 실수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어요. 학교를 소개해준 유학원에서는 음주운전 기록 하나는 많이 통과했다며 괜찮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거절당했습니다.
이렇게 대충 전에 승인된 것으로 승인된다고 예상하고 신청을 하고 비자를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유학원은 70%의 확률로 음주 운전이 승인되거나 거절되거나 쉽게 생각됩니다.그러나 거절하는 입장에서는 100%의 거부인 사면 신청과 캐나다 입국이 못하는 등 불이익을 완전히 혼자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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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하는 범죄 기록의 경우는 비자가 승인될지 거부할지가 매우 확실히는 기록입니다.그러므로 사전에 승인 가능성을 확실히 알아보고 신청할 필요가 없는 시간과 비용 낭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렇게 상기의 편지처럼 거절하고 계시는 꼴을 보면 유감입니다.음주 운전으로 교통 사고 처리 특례 법 또는 폭행, 절도, 가택 침입 등은 범죄 기록 등은 사전에 승인될지 거부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특히 음주 운전의 경우 분명히 캐나다 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2018년 12월 이후의 음주 운전 기록은 강력(Serious Criminality)로 분류되고 1건이라도 꼭 사면을 신청해야 하는 내용입니다.약식 명령에 나온 알코올 농도에 의해서도 결정이 바뀌기도 합니다.또 언제 일어난 사건인가에 따라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있습니다.같은 사건이라 해도 음주 운전과 함께 무면허 운전 기록이 있는지 등에도 따라서도 결과는 바뀝니다.내용에 따라서도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있으니 전문가와의 사전 전문적인 상담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말하는 회사의 말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되며 조심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 승인받을 수 있다 음주운전 1건은 사면 대상이 아니다. 비자 신청해도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적이 있는 승인 여부는 반반 확률이다.
굉장히 잘못된 조언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캐나다 형법과 이민법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절 후 상담을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저희도 모르게 과격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울음) 더이상은 이렇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https://hanca.com/wp-content/uploads/2020/03/Square-2019.png굉장히 잘못된 조언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캐나다 형법과 이민법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절 후 상담을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저희도 모르게 과격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울음) 더이상은 이렇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