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구이를 좋아하는데 감자는 다른 것보다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껍질을 벗기고 썰어서 전자레인지를 따로 돌려 섞어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어요. 하지만 마켓컬리 쇼핑을 하다가 기름과 간까지 되어 있다는 냉동 감자를 보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피카드(picard)는 프랑스 기업이지만 프랑스의 대표 식품 브랜드로 요리부터 식재료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칼리가 처음 공식입점이라고… 프랑스에 살아온 지인의 말로는, 프랑스에서는 싼데 칼리에서는 살 수 없다고…^^;;; 제가 봐도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냉동 감자 한 봉지로 \9800이나 좀 더 간단하게 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가지를 적당히 썰어서 올리브유에 소금을 뿌리고 감자는 그대로 넣습니다.#쿠첸미니에어프라이어는 특별한 시간설정이나 온도설정이 없이 오직 온오프만 가능합니다 정해주는 온도로 시간조절만 가능합니다. 저는 15분 다 돌렸어요.조식에 좋네요 간단하고.요구르트, 블루베리, 감자, 가지로 제대로 아침을 먹어보겠습니다. 맛은 짜고… 라셋 포테이토보다 맛이 없고 그냥 익은 감자맛인데 쫄깃하지는 않아.음, 그냥 감자맛일 뿐이에요…^^;;; 껍질도 먹어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저는 다 먹었어요. 다음에는 굳이 다시 구입하지 않을 것 같아요.간편한 만큼 맛도 간편합니다. #마켓컬리 #피카드 #냉동감자 #아침식사 #마켓컬리간편식 #마켓컬리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