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듀퐁
S.T. 듀퐁
S.T. 듀퐁
또 가고싶은 칸쿤네가 그곳에 있었다니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칸쿤은 햇빛이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수였는데 정말 자주 썼던 선글라스 소감을 쓰려고 합니다
더현대 서울에서 선글라스를 보다가 우연히 지하 1층 할인점에 가게 된 것은 여러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상시 판매하는 곳인 것 같았다
모델명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판매 페이지
확실히 저의 보증서에 있는 브랜드와 같은데 롯데백화점에서 아주 비싸게 팔리고 있던 저는.. 확실히.. 8만원대에 샀는데..?
근데 후기에는 싸게 샀다는 글이 있어서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보증서까지 내봤는데 모델명도 DP-6669-1로 동일해요
아무튼 듀퐁이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처음 알았네.. 했더니 라이터로 유명한 듀퐁이더라!라이터 이외의 럭셔리 필기구 라인업도 있는 무려 150년 전의 브랜드였다.구성품
아주 큰 상자와 보증서, 개런티 카드 등을 받았다.안경점은 굉장히 튼튼해 보였고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운!선글라스 구슬에는 에스티듀퐁 로고가 있었다.정말 DP-6669-1 맞아 인정 착용샷 칸쿤 신혼여행 때 정말 자주 사용해!22년 7월에 구입해 23년 1월에 자주 사용했던 리뷰 기본 디자인으로 약간 각진 내 얼굴에 딱 맞는 라운드 테라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다.(그렇다고 완전히 도토리 선글라스는 아니었다! 기본 아이템의 정석인 라운드?)막 찍어도 예뻤던 칸쿤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많은 사진들, 정말 이 선글라스가 없었으면 어쩔 줄 몰랐고, 귀도 편하고 오래 사용해도 괜찮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여행지에서 너무 자주 사용했다.에스티듀퐁 선글라스 추천드립니다.라이터 말고 선글라스도 사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