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3P바인더, 시간가계부 – 피드백

11월 왕신! 3P 바인더에 의한 시간 견적 & 시간 관리의 첫 단추부터 잘못 꿰맸습니다. 눈을 떠보니 6시 11분이더라고요.새 마정은 기상하고 10분 안에 (나는 6시 기상이니까 6시 10분까지) 모닝톡을 남겨야 합니다.인증사진을 찍어서, 채팅방에 올리고…

또 잤어요.

어제 다시 2시쯤 잤어요. 늦게 자는 게 계속 문제가 돼요. 흐흐흐흐 8시에 기상했어요.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마을을 한 바퀴 일찍 걸었어요. 걸을까 말까 고민했어요. 새벽에 못한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요.하지만 제가 하는 많은 일 중 최우선 순위는 건강하기 때문에 계획대로 하겠습니다.걸으면서 부자 마녀님의 ‘돈이 따라오는 3P 바인더 시간관리 특강’ 수록본을 다시 들었습니다. 2시간 47분이나 되는 강의 중에 30분을 들었어요. 그 중 2개만 가져갈게요. 시간의 밀도를 높여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시간을 늘리지 못하면 시간의 밀도를 높여라. 할 일이 너무 많고 할 일도 너무 많은데 시간이 24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각자의 역할에 맞는 시간의 밀도를 높여버리면 삶을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부자 마녀

일할 때, 공부할 때, 집안일을 할 때, 아이를 돌볼 때, 그 순간에 집중해서 시간의 밀도를 높여버리면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네네! 제가 자기계발을 시작하면서 육아와 집안일이 자꾸 뒷전으로 밀려납니다.전업주부로서 1위는 육아와 집안일이잖아요?엄마는 자기계발을 한다고 강의를 듣고 글을 쓰는데 아이들은 옆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요!!!! 마음이 자꾸 불편해져요.각자 시간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 순간에 집중합니다. 자기계발도 집안일도 육아도 잘 해내겠습니다~ 너의 시간을 알아라

내가 사용하는 시간을 모르면 시간을 관리할 방법이 없어.시간 관리의 시작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피터 드러커

내가 아침 시간의 견적을 낸 것으로 실제로 걸린 시간을 파악했습니다. 운동-오늘은 10시에 생애 구루 봇 강의가 있고, 최대한 빨리 돌아 1시간 정도 걸린 것 때문에 평상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인증(금전적 가계부, 신문 기사 1pick, 동료들의 의견 세마죠은도리ー무노ー토)-30분 발표했습니다만, 50분 걸렸습니다.본 두( 읽고, 생각해내다)-1시간 예상했지만, 책을 읽을 뿐 45분 찾아내는데 40분쯤 걸렸다.합계 1시간 25분.->더 걸릴지도 모릅니다.어제 블로그를 쓰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더 걸릴 때가 많아요.요리- 간단하다면 1시간, 넉넉하게 1시간 30분.이들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독서, 집안 일도 해야 하고, 6시부터 10시까지는 육아도 해야 하므로 하루가 차서는 있습니다~내일부터는 시간을 파악한 것을 바탕으로 잘 생각해서 봅니다~

새벽에 못한 것까지 나름대로 잘 치는데 갑자기 큰딸이 훅 들어와요. 내일 수학 시험을 봐요. 지난주부터 예정되어 있던 시험이었어요.그래서 며칠 동안 독서도 안 하고 수학 공부에만 집중했는데 어제 피곤하다고 일찍 자는 바람에 진도가 떨어졌어요. 오늘 큰딸의 공부를 좀 돌봐야 할 것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지만 제 계획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블로그를 쓰기로 계획했던 것이 밀렸어요. 집안일도. 자신의 시간 계획을 세울 때 가족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피드백

새벽 2시쯤 자서 제 시간에 못 일어났다.제발 빨리 자야지.(보증금 500원 제외한 네)각각 시간을 파악했으니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다.가사는 못했지만 간단한 요리는 하고, 육아 시간에 집중하고 놀아 주려고 노력했다.블로그가 밀려서 좀 불편했다.이거이고, 저것은 저것에서 편하지 않았어 해냈다!책을 읽고 싶은 생각도 됐다.블로그 3시간 정도, 본독 1시간 반 정도, 운동 2시간 정도 가사&요리 3시간 정도 걸리는 것은 인정한다.어쩌면 더 걸릴지도..그것도 인정한다.독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내 꿈 나의 인생 1목요일까지 안 읽으면 안 되는데 못 읽는 내일 모레 2일 184p 읽어(다시 안 읽으면 지인에게 혼 난다~)하루 92p씩, 가능할까?시간을 잡을 때 자신의 일정만 생각 없이 가족의 일정도 고려하는 것.

새벽 2시쯤 잠들어서 제시간에 못 일어났어. 제발 빨리 자자. (보증금 500원 차감되었네.) 각자 소요되는 시간을 파악했으니 참고해서 계획을 세우자. 집안일은 못했지만 간단한 요리는 했고 육아시간에 집중해서 놀아주려고 노력했다. 블로그가 눌려서 좀 불편했어.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로 안 편했는데 해냈다! 책을 읽을 생각도 들었다.블로그 3시간 정도, 책읽기 1시간 반 정도, 운동 2시간 정도, 가사&요리 3시간 정도 걸리는 것은 인정한다. 어쩌면 더 걸릴지도 몰라.그것도 인정한다. 독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내 인생 1목요일까지 읽어야 하는데 읽을 수 없어, 내일, 모레 이틀간 184p 읽는다!(또 읽지 않으면 지인에게 혼난다~) 하루 92p씩, 가능할까???? 시간을 어림잡을 때, 자신의 일정만 생각하지 말고 가족의 일정도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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