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EBS 주말 영화 라인업은? 매주 다양한 영화로 주말을 꽉 채우는 EBS 주말영화를 소개합니다:) EBS가 준비한 세계 명화 <소스코드>, 일요시네마 <아메리칸 퀼트>, 한국영화 특선 <내 머릿속의 지우개> 입니다! 세계 명화 <소스코드>
출처<네이버 영화>
<세계의 명화> 소스코드 (Source Code) “SF 액션의 진화 주어진 시간은 단 8분, 과거에 접속하여 미래를 구하라!” <소스코드> 줄거리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소스코드에 접속해 열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에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는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이 임무가 성공해야 6시간 뒤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콜터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데, 과연 주어진 시간 8분 만에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요? 세계 명화 <소스코드> 방송시간 10월 24일(토) 밤 10시 50분 <소스코드> 속 명대사 “마지막 1초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일요시네마 <아메리칸 퀼트>
출처<네이버 영화>
<일요시네마> 아메리칸 퀼트 “인생을 하나의 모양으로 바라보세요” <로렌조 오일> 줄거리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핀은 연인에게 청혼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 일찍 헤어진 부모를 지켜보던 아픈 기억이 있어 망설여집니다. 연인과의 미래를 걱정하던 핀에게 한 남자가 나타나 핀은 완벽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출처<네이버 영화>할머니의 집을 방문한 핀.할머니의 집은 핀란드가 가족처럼 느끼는 킬트의 모임이 열리는 곳이기도 했습니다.할머니와 퀼트 모임은 핀 웨딩 퀼트를 만드는 핀을 인생에 꿈, 기쁨, 절망과 고통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핀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갑니다. 일요일 시네마<아메리칸·누비>방송 시간 10월 25일(일)오후 1시 30분<아메리칸·누비>의 명대사”행복과 고통은 다른 사건과 뒤섞이고 정교한 무늬를 이루는 시련도 그 모양을 가하는 재료가 된다 그렇게 임종이 가까워졌을 때 우리는 그 모양의 완성을 기뻐하는 거다”한국 영화 특선<내 머리 속의 지우개>할머니 집을 방문한 핀. 할머니의 집은 핀이 가족처럼 느끼는 퀼트 모임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할머니와 퀼트의 모임은 핀의 웨딩퀼트를 만들고 핀에게 인생에 꿈, 기쁨, 절망과 고통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핀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일요시네마 <아메리칸 퀼트> 방송시간 10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 <아메리칸 퀼트>의 명대사 “행복과 고통은 다른 사소한 사건들과 뒤섞여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하는 재료가 된다며 최후가 가까워졌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는 것이다” 한국영화 특선 <내 머릿속의 지우개>출처<네이버 영화><한국영화 특선>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00년대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 줄거리의 수진은 건망증이 심해서 지갑을 자주 두고 집에서 나옵니다. 작은 오해를 통해 만난 철수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수진은 철수에게 청혼합니다. 행복해 보이던 그들에게 가슴 아픈 시련이 닥칠텐데···결혼 후, 수진은 도시락을 밥만 2개 만들어 주거나 매일 가집조차 잃습니다.수진의 건망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왔으므로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갑니다.살펴보면 수진의 뇌는 점점 죽어 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결국 수진은 철수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잊어 버리지만… 그렇긴그들의 사랑은 어떨까요?한국 영화 특선<내 머리 속의 지우개>방송 시간 10월 25일(일)밤 10시 35분<내 머리 속의 지우개>속의 명대사”이것을 마시면…”우리 사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