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북스#페이퍼 프로#리디 셀렉트 책을 많이 읽는 방법은 아니지만 많은 책을 읽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아, 나는 책을 읽어야 하는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작년 연말에 근무하는 곳이 시골(..)였기에 정시 퇴근을 해도 친구가 없어서 놀지도 못하고 문화 생활도 못하고 심지어 도서관도 오후 6시에는 문을 닫고 정말 할 일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전자 서적을 구입한다면 무엇을 살까 굉장히 고민하고… 그렇긴 내가 후보에 올린 것은 1. 종이 프로(리디 북스)2. 클레 마(예수 24)3. 킨들(아마존) 가지고 다니기 작고 가벼운 것이 좋아서 킨들을 살까 했는데···국내 서적도 겨우 읽고 있는데 과연 원서를 얼마나 읽을까 하고 생각하고, 바로 제외.크기와 무게로 보면 클레 마 쪽이 좋은데…이래봬도 나는 사운드도 리모컨으로도 그런 게 필요 없어.솔직히 페이퍼 프로를 선택한 결정적인 원인은 물리 키라고 내가 예수 24보다 리디 북스를 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그래도 정말 많이 넣을수록 물리 키가···신의 승부수라 생각한다.특히 나처럼 자기 전에 누워서 책 읽는 사람은 물리 키 필수. 페이퍼 프로 소개&사용기
구성은 간단하다. 케이스 속 본체 + 케이블 + 심플한 설명서 페이퍼 프로 케이스는 별도 구매 * 구매 가격은 그대로 네이버에 검색하여 나오는 쇼핑몰 중 적당한 가격대로 주문한다 (정가는 249,000원)
인터페이스도 매우 간단하다.구입 목록에서 책을 다운로드하면 내서 자재 속으로 들어온다.구입 목록은 인터넷(Wi-Fi)에 접속하지 않으면 페이지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인터넷에 접속된 때는 책을 사전에 다운로드한다!內서 사이 안에 있는 책은 인터넷 접속 여부에 관계 없이 읽을 수 있다.서점은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서적이 있고, 셀렉트는 방향 수정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적이 있는 곳이다.(서점에 있는 모든 책이 선택에 있는 것은 아니다)*전자 서적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작동하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전자 서적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스마트 폰의 반응 속도나 태블릿의 매끈한 화면 전환을 기대하고는 안 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서점과 선택에서 책을 볼 수 있지만, 가슴이 터질 것도 있으니 책 구경은 휴대 전화나 컴퓨터에 전자 서적은 정말 책을 읽는 용도로만 쓰세요… 그렇긴 나도 페이퍼 프로에서 책을 살 때는 거의 컴퓨터를 이용하고, 그리고 정말 너무 좋은 것이 물리 키가 화면 양쪽에 달렸다. 전자 서적은 화면 터치의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려서 화면 터치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초조하다. 종이 프로를 쓰러뜨린 키감도 좋고 양옆의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도 좋으니 편한 것은 물론 양쪽에 키가 있으니 나처럼 자기 전에 누워서 책 읽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누워서 책을 볼 때는 오른쪽 키를 왼쪽에 누워서 책을 읽을 때는 왼쪽의 키를 쓰면 된다.왼쪽의 키를 사용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니?라고 생각했지만 있으면 정말 편하다.업무 시간(?)또는 무언가를 먹을 때 등 오른손으로는 자기 일을 하면서 왼손으로 편하게 화면을 넘길 수 있으니까.지금까지 리디 북스에서 구입한 웹 소설은 휴대 전화로 보고 있지만 휴대 전화로 보면 화면이 깨끗하고 넘기는 것이 빠르고 좋지만 오른쪽 부분의 화면을 터치하지 않으면 페이지가 넘어가서 왼쪽으로 누워서 볼 때는 좀 불편하지 않은가… 그렇게 네이버 시리즈처럼 스크롤 방식으로 바꾸었으면 한다(웃음)아무튼 나의 페이퍼 프로)키 칭찬은 여기서 끝
손가락 하나로 화면을 위아래로 쓸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손가락 두 개로 화면을 위아래로 쓸면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잘 조절하다 보면 내 눈에 가장 맞는 온도와 색감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주로 색온도를 제외하고 밝기를 거의 최저로 낮춰 보는 것이 가장 편하다.손가락으로 쓸 필요 없이 화면 상단에 태양 모양의 이모티콘을 누르면 조절 가능하다.레디셀렉트사용후기
사실 전자책이 일반 종이책에 비해 싸지만 그렇다고 아주 싼 것도 아니다.그래서 전자책도 구입 전 추천받거나 리뷰를 참고해 신중하게 구입한다.한번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소장하고 싶은 경우에 구입할 때도 있는데 웬일인지 이런 경우에는 종이책을 사게 되는(..)페이퍼 프로 구매 후 몇 권의 책을 구입해 읽고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레디셀렉트 프로모션을 보게 됐다.아마 각 출판 플랫폼에서 정기구독 프로모션 마케팅을 치열하게 하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연말이 지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라고 하는 상술한 바와 같이 리디셀렉트를 신청하고, 1개월간 무료 이용과 함께 지금 반년 이상 레디셀렉트를 이용하고 있다.(혹은 해지하는 것을 잊고 있다…?))
지금은 월 9,900원이지만 저는 현재 월 6,500원씩 나온다.일단 리디 셀렉트의 전체적인 평가를 하고 보면 나는 책을 장르, 작가 관계 없이 많이 읽고 싶다.나는 적어도 한달에 2권 이상은 꼭 읽는다.다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다.일반 서적 모두 리디 셀렉트에 들어간 셈이 아니라서 리디 셀렉트를 신청하기 전에 셀렉트 홈으로 들어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이 얼마나 될지 미리 검색하고 볼 필수···일단 소설 책의 경우에는 수가 매우 적은 것 같고 경제, 자기 계발, 에세이(주로 신간)에 집중되는 것이다.나는 셀렉트에 들어가기 전에 읽고 싶었던 책이 선택에 있었지만, 내가 등록하면 리스트에서 제외됐던 선택에 들어 빠지거나 하는 모양이야.그래도 가벼운 읽기 쉬운 자기 계발이나 에세이 이외에 경제 경영 등 새로운 트렌드가 중요한 분야의 책은 바로 업데이트되므로 신간만 한달에 2권 정도 읽어도 원래는 있다고 생각한다.읽고 싶은데, 선택에 없는 책은 사서 읽는다.지금 저는 한달에 한권 읽을지 말까지;또 열심히 읽지 않는다고.*다음의 글은 리디 북스 구매 목록을 숨기편을 써야 한다.나처럼 리디 북스에서 장르 소설과 일반 서적을 함께 읽는 사람, 휴대 전화에서는 장르 소설을 보고전자 서적 등에서는 일반 서적을 보는 사람, ID연동으로 구매 목록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 때문에…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