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몬스터 1953 3D 디자인이 정말 고달픈 고전 SF 크리처 영화

1953년 한국이 한국 전쟁 시절에 미국에서 나왔던 괴작 컬트 SF괴물 영화입니다.이 영화를 보면 한국의 대괴수 용가리나 우주 유령 왕마그이 같은 고전 괴수 영화는 정말 잘 된 영화라고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전에도 본 영화인데..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집에서 큰 화면으로 다시 감상했습니다.전에는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았던 것인데, 한번 보면 그래도 이해한 영화입니다.필름 조리개로 공룡 백만년과 다른 영화의 장면이 사용된 영화이기도 합니다.전에는 주인공 일행이 다른 별에 납치되어 와ㅅ나 싶었는데..다시 보니 외계인의 전파 공격으로 지구의 모든 사람이 숨지고 백신 알약을 먹다 교수 부부와 자녀들과 젊은 남녀 모두 6명만 살아남은 상황이었어요.그들은 동굴에서 보고를 하고 있는 고릴라의 몸에 헬멧을 쓴 낭만과는 로봇 괴물을 피하고 숨어 있었지만..잘못 걸려서요.도중에 황당하게 나오는 공룡의 장면은 이 우주인이 지구에 실험으로 만들어 낸 생명체 같았습니다.당시 3D영화 붐으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등장한 낭만의 디자인은 고릴라의 몸에 헬멧을 쓰고…안테나부인데..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이 있습니다.영화에서는 헬멧 속에 슈트 액터의 사람의 얼굴이 보이곤 하는데..포스터에는 해골이 그려지고 있어 안에 해골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알았습니다.문 몬스터라고 씌어 있습니다.

위에 포스터처럼 공룡이 나오기도 해요.리도사우루스와 비슷한 공룡도 나오고 티렉스에 효과가 있습니다.나머지 장면은 공룡 백만 년 악어와 도마뱀 싸움의 재활용입니다.

정말 못만든 몬스터 영화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황당함과 투박함이 매력이 됐는지 컬트 영화로 팬들이 많이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피겨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

너무 황당한 디자인이라 다른 고릴라 괴수가 나오는 영화의 슈트 재활용인 줄 알았어요.

1950년대 영화에서 여자애들도 죽이는데..엔딩으로 소풍가서 꾼 꿈으로 끝납니다.한국 하녀의 엔딩 같았어요.

총 2마리의 외계인이 나오는데 지구에 있는 낭만과 명령하는 그레이트 가이던스가 나옵니다.밑이 그레이트 가이던스라 헬멧 디자인이 좀 다른데..슈트 하나에 헬멧만 바꿔서 찍은 것 같아요.모니터로 명령을 내리고 손짓으로 지구에 지진이나 재해를 일으키게 합니다.

안에 해골이 아니라 배우 얼굴이 보여요. ^^: 슈트 배우가 고생한 것 같아요.

안에 해골이 아니라 배우 얼굴이 보여요. ^^: 슈트 배우가 고생한 것 같아요.

이런 괴수영화에서 미녀가 빠지면 안돼요!생존자 청년과 결혼한 여주인공을 납치해가지만.. 로망을 갑자기 좋아하게 되어 명령 불복종으로 죽고 끝납니다.결혼식이 있는 신부를 납치한 것은 우주괴인 왕마귀에게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다른 영화의 장면을 좁히는 데다 스토리도 황당하지만..에일리언이 인류를 멸망시킨 후 아포칼립스 장르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다른 영화의 장면을 좁히는 데다 스토리도 황당하지만..에일리언이 인류를 멸망시킨 후 아포칼립스 장르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3D 영화라 다양한 효고를 주고 싶었는지 화면에 비눗방울이 헛되이 날아다니고 있어요.혹시 저 방울이 지구에 바이러스를 퍼뜨리나 보고 혼자 생각하기도 했어요.당시 입체영화는 빨간색과 파란색 셀로판지를 붙인 안경을 쓰고 보는 입체영화였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책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때는 무서웠을 수도 있겠네요~ 미소 냉전시대 소련과 공산주의, 핵과 전쟁에 대한 공포가 당시 이런 외계인 침공 영화를 많이 나오게 했습니다.코믹콘 행사 때 슈트가 재현돼서 나왔어요.의도는 이런 디자인이었지만 당시 정장 기술에 한계가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팬아트도 많이 검색됩니다.고전 SF 영화 속 로봇입니다.커스텀 피규어와 피규어로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저도 한마리 찾으려고 알아보고 있는중이에요^^조악한 것이 매력인 클래식 고전 흑백 영화 속 몬스터입니다.밑에 소프트비닐이 잘 나온 것 같아요.3D 프린터로 뽑을 수 있는 피규어도 있습니다.인형으로도 나왔어요.실제로 쓸 수 있는 헬멧도 나와 있습니다.국내에 개봉한 메가마인드 애니메이션에 이 낭만의 디자인을 참고한 외계인 로봇이 나와 있었습니다.당시 피규어도 나와서 구해뒀어요^^이 피규어를 커스텀해도 되겠네요.개봉 당시에는 조롱당하거나 인기가 없던 영화나 캐릭터들이 시간이 흐른 뒤 재평가되는데, 이 로봇 몬스터도 그런 영화 중 하나입니다.요즘 다시 리메이크하면 무섭게 생길 것 같아요. ^^ #로봇몬스터 #몬스터 #고전영화 #흑백영화 #괴수영화 #로맨 #로봇몬스터피규어 #SF영화 #몬스터#아포칼립스#외계인침공#외계인#백신#바이러스#ROBOT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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