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기 01장] ⊙ 믿음없는 예배와 헌금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20230628)

오늘도 행복한 날 행복한 아침입니다.새로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신 말은 “신뢰가 없는 예배와 헌금은 아무 가치도 없다”라는 말입니다.오늘의 본문 4절에 따르면 하나님께 번제물을 드릴 때는 드리는 사람이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해야 신이 그 번제물을 받고 이 때문에 속죄가 된다고 하였다.번제 물건을 드시면 되는데 왜 신은 드리는 사람이 꼭 제물의 머리에 안수를 해야 음식을 렬납한다고 말씀하신 거죠?그것은 제물의 진정한 가치는 음식 자체에 있지 않고 공물을 바치는 사람의 진정한 신뢰이기 때문입니다.제물을 드리는 때 드리는 사람이 상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공물로 바쳐지는 짐승이 자기 죄를 전가시킴으로써 음식을 받은 신이 자신의 죄를 사하다,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기대하는 표시입니다.즉 안수를 통해서,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제물은 물론 신의 구원과 혜택에 대한 자신의 전적인 신뢰를 모은 것입니다.그래서 상에 안수를 해야 신이 렬납하고 속죄했습니다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과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드리는 예물과 예배 중에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복 주신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헌금을 드리는 웅대한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의 죄를 속하고 주고 복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혜택에 대한 진정한 기대가 없는 예물과 예배와는 껍질만 형식적이기 때문입니다.그래도 오늘날 많은 성도가 일요일 예배 시간에 습관적으로 나와서 예배를 실시합니다.그리고 습관대로 헌금을 합니다.그리고 자신이 당연히 해야 할 종교적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그들에게 예배와 헌금은 의례적인 행사인 습관에 불과합니다.그들이 그렇게 드린 헌금과 예배는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그것은 그들에게 어떤 속죄와 복도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그들은 헌금이나 예배를 하지 않는 사람들과 마찬가지에요.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신에 대한 진정한 신뢰가 없이 형식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배를 드리는 헌금을 하고 있는 셈 아닌가요?명심하세요.신에게 향한 진실의 신뢰로 바치는 예배와 헌금만 여러분에게 구원과 복은 가져온다는 사실을요.신은 당신을 사랑합니다.각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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