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예술의 전당 홍광호 김성철 강홍석 후기 시야

뮤지컬 <데스노트> 2022.07.16 op 에어리어 1열 17번

예술의전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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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디컴퍼니

벌써 3번째 데스노트 소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2번은 충무아트센터에 가서 기간 연장해서 공연하는 걸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티켓을 구해서 7월 16일(토) 19:00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데스노트를 보고 왔습니다.티켓팅은 당연히 실패했죠.티켓베이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서투르기 때문에 자주 애용) 좌석은 op석!! 그것도 1열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제가 딱!! 갖고 싶은 캐스팅이라서 (홍광호 김성철 강홍석 장은아) 너무 기분 좋게 보러 갔어요!예당이는 처음이라 너무 길치라서 길을 잃을까봐 걱정했는데 건물에 들어서자 오페라 극장으로 가는 길이 금방 보여 망설이지 않고 바로 찾아갔습니다.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간다면 역이 멀다는 점 참고하세요![TODAY’S CAST] 야가미 라이트 ㅣ 홍광호엘 ㅣ 김성철 렘 ㅣ 김성용 ㅣ 강홍석 천음 미사 ㅣ 케이OP구역 1열 17번 뮤지컬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목도 안아프고 표정도 너무 좋아 보여서 좋았어요 근데 확실히 예당보다는 충무아트센터가 시야나 음향, led는 훨씬 좋더라구요 그리고 op석은 단차가 없고 2열은 앞사람에게 시야가 가려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좌석사이에서 보면 별로 불편할것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 옆자리가 안왔는데 좌석이 아까워 TT 왜 안왔을까요..제가 앉은 자리에요 1열인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지는 않죠?앞쪽에는 앙상블 오케스트라단이 있습니다 만족도 최고!제가 앉은 자리에요 1열인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지는 않죠?앞쪽에는 앙상블 오케스트라단이 있습니다 만족도 최고!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데스노트 1층 OP구역 1열 중 불 후기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데스노트 1층 OP구역 1열 중 불 후기>#좌석.-처음 1번째 줄에서 봤는데, 우와, 시야는 말할 것도 아니고 정말로 좋았습니다.op1번째는 충무 5번째 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시야도 둘러봤지만 1층의 맨 뒤 아니면 1층의 시야는 그저 좋은 분이었습니다.배우들과 눈 맞추기가 많다는 것이지만 강·홍 석 배우와 몇번 아이 콘택트를 하고 다른 배우들은 정면으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오히려 아ー캉하며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1층의 일반석에서 불 앞 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홍·그아은호-야가미라이토- 믿어 보면 폰·그아은호 배우, 나는 볼 때마다 돌고래를 닮았다고 생각하니 내적으로 친밀감이 생기더군요..이번 사례도에서 연기를 보고깜짝 놀랐지만, 전보다 나빠졌다는?충무 공연에서는 선량한 느낌이 더 있었지만 이번 공연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검은 색화되고 더 몰입도가 높아졌어요처음에는 관람할 때는 맨 앞줄에서 보면 표정이 더 잘 보이고 자세히 볼 수 있었지만, 조금 아픈 듯 보이거나 피로하고 있을까?하는데 내가 생각에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동생에게 항상 상냥하고 좋은 형이었지만 나중엔 정도로 민감하고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내가 더 놀란 마음을 느끼고 인간이 악하게 달라지는 모습을 더 확실히 보이세요 같고, 앞의 공연과 대비되어서 좋았습니다그런데 여러분, 배우가 결혼 한 것을 나만 몰랐어요?홍·그아은호 배우를 좋아하는 분들은 여러분 아셨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지킬 잘 봤는데, 데쓰 노트 뮤지컬도 꼭 소화하는 것을 보고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자기 관리도 철저할 수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배우들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김 성철-엘-애착 인형 킴송쵸루 배우 뮤지컬도 좋아하지만 킴송쵸루 배우의 연기가 좋아하는 편이라서 드라마도 다 보려는 편인데 뮤지컬은 처음 봤어요그런데 야..배우의 조·승우 씨가 칭찬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엘(L)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만큼 싸늘해+장난기+냉정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맡았다고 생각합니다.흰 옷에 파란 바지를 입고 보사한 머리에 창백한 피부, 작은 얼굴, 엘 그 것으로 아니 생각보다 얼굴이 작아서 동안이니 처음 보았을 때 정말 놀랬었습니다그런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연기였지만 한없이 귀여웠던 것에 시원한 연기를 번갈아 하는데 왜 그런 식으로 하지 않나!!!놀랐고”야가미 국장”대사를 말하며 돌아보며 파트에서 나는 너무 다행입니다무대 앞에서 앉는 장면과 과자를 쌓아 신, 테니스가 끝나고 라이트와 이야기할 때 너무 귀여웠고, 아~정말 귀엽다.아마 미사의 심문 때는 감정 없이 차가운 연기하는 장면은 소름 끼치도록 무서웠고, 엔딩 장면은 슬펐습니다… 그렇긴김·성철 배우의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하지만, 뮤지컬 배우도 많이 하고 달라는 소원입니다.그리고 마지막 커튼 콜에서 홍·그아은호 배우와 함께 갈 때 끌어안고 가서 마지막으로 키스를 날리고 주는데 정말 귀여웠습니다.사실 예당으로 하는 데스 노트는 보러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김·성철 배우와 강·홍 석 배우가 다시 만나고 싶어서 갔는데(언제 다시 뮤지컬을 할지 몰라서) 보고 좋았습니다헤헤, 아직 보지 못하였던 분들 마지막 비행기 예약은 열어 마감되었습니다만 손에 넣어 주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강·홍 석-류크-소통 왕 강·홍 석 배우…강·홍 석 배우가 처음 데스 노트를 봤을 때 얼굴만 아는 배우 였는데, 가장 큰 충격을 주신 뮤지컬이 좋아하게 된 것은 오래 전지만, 본격적으로 관람한 것은 지난해부터였나요.그래서 잘 몰랐는데 왜 그래?성량이 저승의 성량입니다.그리고 관객들과 가장 많이 소통하고 주신 배우에요 한 사람 한 사람째를 맞게, 정말 소통하면서연기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또 귀엽습니다어떤 사신이 예쁘냐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배우 강수연·홍 석 씨는 정말로 귀엽습니다그래도 내가 반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엔딩 장면에서 이것이 진짜 저승 사자라고 느꼈지만 스포일러는 않았지만 데스 노트 3회 보면서 다른 배우를 류-쿠를 연기하는 것도 좋지만 성격이 무언가 일관되게 이어지는 느낌+무서움보다 신입 저승 사자의 느낌이었지만, 강 류-쿠는 연차가 쌓인 고위 저승 사자의 느낌이었어요가벼운 신은 정말 유쾌하게 표현하는 방면, 그렇지 않은 신이 무게 있는 표현에 분위기가 차분하고 오오라를 느꼈습니다데스 노트를 한번만 보고 있으면 참 잘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배우의 연기도 같이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면서 보게 된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좀 더 확실히 이 부분은 더 좋구나, 연륜이 느껴지는 무대라고 느꼈습니다.앞으로 강·홍 석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긴 md는 충무에서 사서 안 샀는데 구매하고 싶은 분은 사전에 와서 구매 추천 나는 한시간 전에 도착한 데 사람이 많으시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본 것에 더 보고 싶어지는 마성의 뮤지컬 데스 노트 ♡>#좌석. – 처음으로 1열에서 봤는데 와, 시야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어요.op1열은 충무5열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시야도 둘러봤는데 1층 맨 뒤가 아닌 한 1층 시야는 그냥 좋은 편이었어요.배우들과 눈맞춤이 많다고 하는데, 강홍석 배우님과 몇 번 눈맞춤을 했고, 다른 배우들은 정면으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차라리 아칸하시면서 공연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1층 일반석 중불 앞줄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홍광호-야가미라이트-믿고보는홍광호배우님 저는 볼때마다 돌고래를 닮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내적으로 친밀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예당에서의 연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할까 충무공연에서는 선한 느낌이 더 있었지만 이번 공연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흑화되어 더욱 몰입도가 높아졌습니다. 처음에는 관람할 때는 맨 앞줄에서 보면 표정이 더 잘 보여서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조금 아파 보이거나 피곤할까?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연기였던 것 같아요. 특히 동생에게 항상 착하고 좋은 형이었는데 나중에 갈수록 예민하고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 제가 더 섬뜩한 기분을 느끼고 인간이 악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것 같아 이전 공연과 대비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배우님이 결혼하신 걸 저만 모르신 거예요? 홍광호 배우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무튼 지킬도 많이 봤는데 데스노트 뮤지컬도 딱 소화되는 걸 보고 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것 같고 본받을 점이 많은 배우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성철-엘-애착인형 김성철 배우님 뮤지컬도 좋아하지만 김성철 배우님 연기를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도 다 보려는 편이지만 뮤지컬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와… 배우 조승우 씨가 칭찬해주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엘(L)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늘함+장난감+냉정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흰옷에 파란바지를 입고 부스스한 머리에 창백한 피부, 작은 얼굴, 엘 그 자체… 근데 아니 생각보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동안이라서 처음 봤을 때 정말 놀랐어요. 근데 그보다 더 놀라운건 연기였는데 한없이 귀여웠는데 시원한 연기를 번갈아 하는데 왜 저러는걸까… 놀랐고 ‘팔신국장’ 대사를 하고 돌아보는 파트에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무대 앞에서 앉는 장면이랑 과자 쌓는 장면 테니스 끝나고 라이트랑 얘기할 때 너무 귀여웠고 아~ 진짜 귀엽다.아마 미사의 심문때는 감정없이 차갑게 연기하는 장면은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웠고 엔딩장면은 슬펐습니다. 김성철 배우님 영화나 드라마도 너무 좋아하는데 뮤지컬 배우분들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리고 마지막 커튼콜에서 홍광호 배우님이랑 같이 갈 때 안아주고 가서 마지막에 던지 키스를 날려주는데 정말 귀여웠어요.사실 예당에서 하는 데스노트는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김성철 배우님과 강홍석 배우님을 다시 보고 싶어서 갔는데 (언제 또 뮤지컬을 할지 몰라서) 보기 좋았어요. 헤헤 아직 못 보신 분들 마지막 티켓은 이미 열어서 마감했는데 구해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강홍석-류쿠-소통왕 강홍석 배우님…강홍석 배우님이 처음 데스노트를 봤을 때 얼굴만 아는 배우였는데 제일 큰 충격을 주신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건 오래 전인데 본격적으로 관람한 건 작년부터였거든요.그래서 잘 몰랐는데 무슨 일이야?성량이 저승의 성량입니다.그리고 관객들과 가장 많이 소통해주신 배우분들입니다 한 분 한 분 눈 마주치고 정말 소통하면서 연기를 하시는 느낌을 받고 또 귀엽습니다. 어떤 저승사자가 귀여울지 모르겠지만 배우 강홍석씨는 정말 귀엽습니다. 근데 제가 반한 부분은 따로 있어요 엔딩 장면에서 이게 진짜 사신이라고 느꼈는데 스포는 안 하지만 데스노트 3회 보면서 다른 배우분들이 류크 연기하는 것도 좋았는데 성격이 뭔가 일관되게 이어지는 느낌+무서움보다는 신입 사신 느낌이었는데 칸류크는 연차가 쌓인 고위 사신 느낌이었어요 가벼운 하나님께서는 정말 유쾌하게 표현하시는 방면, 그렇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무게감 있는 표현에 분위기가 차분하고 아우라를 느꼈습니다. 데스노트를 한 번만 봤더라면 정말 잘하실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다른 배우분들 연기도 같이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면서 보게 됐을 것 같아요.그래서 더 확실하게 이 부분은 더 좋구나, 연륜이 느껴지는 무대라고 느꼈어요.앞으로도 강홍석 배우님이 출연하는 뮤지컬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md는 충무에서 사서 사지 않았는데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오셔서 구매추천 저는 한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으시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또 보고싶어지는 마성의 뮤지컬 데스노트♡데스노트 장르 뮤지컬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2022.07.01 ~ 2022.08.14데스노트 장르 뮤지컬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2022.07.01 ~ 2022.08.14데스노트 장르 뮤지컬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2022.07.01 ~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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