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제철의 달콤한 4월이 드디어! 내일
봄봄봄이 왔습니다 :D거리에 벚꽃도 만발하고 봄과 함께 좋아하는 과일 딸기도 저렴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딸기 시럽을 만들려고 조금 작은 사이즈의 딸기를 시장에서 샀는데 그냥 하나만 먹어도 단맛이 너무 좋아서… 설탕에 무치기에는 아까워서 요구르트에 얹어 먹으려고 몇 개는 씻어서 블루베리랑 준비해봤어요.(재료를 사서 여러가지 레시피를 활용하는게 너무 좋네요.) ^^) (핸드폰으로 글을 쓰다보니 사진과 글이 엉망진창으로 나란히 나왔어요. 맞춤법 검사도 없고 자꾸 바뀌는 네이버에 익숙해지기가 어렵네요. 하아, 다시 PC로 수정했습니다. 게다가 스티커도 안되는 네이버 스마트 3.0글은 무엇입니까?)
허브차 마시려고 사둔 애플민트도 위에 올려놓고..
글리크 요구르트를 그냥 먹어도 부드럽고 쫀쫀하고 크리미하고 담백한 맛으로 먹는데, 저는 딸기 시럽도 뿌려 먹거나 제철 과일을 얹어 꿀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먹는 꿀이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천연꿀에서 벌꿀 리뷰가 좋은 꿀을 발견했어요! 음식은 리뷰 자세히 본다. 아군인데.. 벌집종류도 많고 색이 밝고 예쁜 꿀도 많았는데…
제 선택을 받은 꿀은 바로
후기에 시골에서 벌통을 열어 먹던 씁쓸한 맛과 씹으면 씹을수록 부드러워진다는 벌집 식감이 궁금해서 주문클릭 ㅋㅋㅋ
후기에 시골에서 벌통을 열어 먹던 씁쓸한 맛과 씹으면 씹을수록 부드러워진다는 벌집 식감이 궁금해서 주문클릭 ㅋㅋㅋ
벌집에는 프로폴리스 소량의 화분 등이 포함돼 있어 추출한 꿀을 먹는 것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믿고, 딸이 요구르트 위의 꿀을 먹어보고, 지금까지 먹은 벌집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 ㅋㅋㅋ 역시 식욕이 이만저만이 아닌 제 아이들(가끔 말합니다. 자기는 보통사람들과 취향이 다른것 같다고..어렸을때부터 맛있는것만 먹어보고 커서 식욕이 고급스러워졌기 때문이라고..w)
벌집에는 프로폴리스 소량의 화분 등이 포함돼 있어 추출한 꿀을 먹는 것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믿고, 딸이 요구르트 위의 꿀을 먹어보고, 지금까지 먹은 벌집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 ㅋㅋㅋ 역시 식욕이 이만저만이 아닌 제 아이들(가끔 말합니다. 자기는 보통사람들과 취향이 다른것 같다고..어렸을때부터 맛있는것만 먹어보고 커서 식욕이 고급스러워졌기 때문이라고..w)
예쁘게 먹는걸 좋아하니까 애플민트도 올려^^
딸기 블루베리 피칸건 체리 벌집 꿀요거트 위에 잔뜩 얹어 먹었어요.
내돈 내돈 내산 버선꿀
내 돈의 내산 사할리스낙
너무 달지만 오랜만에 사하리 스낵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비 한봉지를 맞고 순식간에 사악한 견과류지만 또 맛있어요 ㅜ 요구르트 위에 올려 먹으면 자주 듣는 꿀맛이에요!!!
오늘은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블로그가 자주 안 돼서 루틴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면서 오전부터 대충 생각나는 대로 올려보죠.
그릭요거트를 밥솥으로 만들었는데 이것도 정리해서 레시피 올릴게요^^ 모두 행복한 봄날 되세요~~~그릭요거트를 밥솥으로 만들었는데 이것도 정리해서 레시피 올릴게요^^ 모두 행복한 봄날 되세요~~~https://www.youtube.com/shorts/cdodrgZ5S84